무림, 창립 70주년 맞아 ‘준법문화 내재화’ 선포식
무림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기업 활동 전반에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무림은 외부 법무법인과 협업해 고도화된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준법통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준법통제시스템은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담합 등 법령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식별하고 평가∙관리하는 체계이다.
준법통제를 전담하는 조직도 신설했다.
무림은 지난 2020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표하고 임직원 교육 및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선포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준법경영 실천을 서약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도균 무림 대표는 “준법과 윤리경영은 기업이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경영 원칙”이라며 “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구성원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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