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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올해 첫 추경 9540억 의결, 임시회 폐회

뉴시스

입력 2026.03.18 14:34

수정 2026.03.18 14:34

전예슬 의원, 세교2지구 공공기반시설 부족 지적
[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3.1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3.1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를 통해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해 16건이 의결되고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원 증가한 9540억원 규모로 최종 의결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 의결을 통해 오산시 여건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산=뉴시스] 전예슬 오산시의원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3.1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전예슬 오산시의원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03.18.photo@newsis.com

이어 전예슬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선입주 후기반' 구조 문제를 지적했다.


전 의원은 ▲종합적 인프라 확충 로드맵 수립 ▲세교3지구와 연계한 선제적 교통대책 마련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상복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오는 4월2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시정 당면사항 보고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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