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슬 의원, 세교2지구 공공기반시설 부족 지적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를 통해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해 16건이 의결되고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원 증가한 9540억원 규모로 최종 의결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 의결을 통해 오산시 여건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예슬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선입주 후기반' 구조 문제를 지적했다.
전 의원은 ▲종합적 인프라 확충 로드맵 수립 ▲세교3지구와 연계한 선제적 교통대책 마련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상복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오는 4월2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시정 당면사항 보고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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