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맞춰 한국 국제터미널 입구서
【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지난 17일 한국 국제터미널 입구에서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8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제7차 계절관리제는 '올 겨울,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영산강 유역 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광양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 등 도내 여러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제도, 미세먼지 오염원 집중 단속, 항만 내 제한 속도 준수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요 실천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황학범 여수광항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항만 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기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쾌적한 항만 대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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