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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구리]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연합뉴스

입력 2026.03.18 15:42

수정 2026.03.18 15:42

[픽! 구리]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구리=연합뉴스) 육군 55사단은 경기 구리시청 등 경기도 내 주요 훈련장에서 특전예비군이 참여해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과 연계한 예비군 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특전예비군은 지난 2011년 55사단에서 전군 최초로 창설됐으며 특수전사령부 복무 경험이 있는 예비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체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사시에 수색과 구조, 재난 대응 등의 특수 임무를 수행한다.

또 수색정찰 분야 교관으로서 후배 예비군 기동대에게 험지 수색 등 전술을 전수하고 있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서영진 구리시 특전예비군 중대장은 "특전사에서 쌓은 전술 경험이 후배 예비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험지와 주요 시설은 우리가 가장 잘 안다는 자부심으로 유사시에 완벽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FS연습 연계 훈련 나선 특전사 출신 예비군들 (출처=연합뉴스)

특전예비군은 특전사 복무 경력이 있는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군은 특전예비군의 훈련 참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글 = 임병식 기자, 사진 = 육군 55사단 제공)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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