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연제구, 느린 학습자 교육·가족 지원 프로그램 추진

뉴스1

입력 2026.03.18 16:37

수정 2026.03.18 16:37

부산 연제구는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연제구는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연제구는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 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제구는 2022년 부산 최초로 '느린 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느린 학습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진로 체험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 부모 대상 특강과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병행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제구는 향후 온라인 소식지 '배움 동행, 희망 편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 플랫폼 기능도 확대할 계획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느린 학습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