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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남양주 마석우리 공동주택 신축 수주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8 18:19

수정 2026.03.18 18:18

SGC E&C는 18일 4022억원 규모의 공동주택 및 기반 시설 신축 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SGC E&C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를 적용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160·36-2일원에 총 1414가구를 공급하는 대단지 프로젝트다. 특히 90% 이상 조합원이 확정되어 분양 리스크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2개 단지로 조성되며, 수주액은 1단지의 2342억원과 2단지의 1487억원, 기반시설 193억원을 합산한 4022억원이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983가구로 조성된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431가구가 들어선다.
두 단지 모두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였으며, 연면적은 총 23만2864㎡에 달한다. 착공은 오는 4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첨단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우수한 시공 품질로 최상의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