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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예상대로 금리 동결…추가 인하에 무게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03:08

수정 2026.03.19 03:08

[파이낸셜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연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준은 18일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로이터 연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1월 28일(현지시간) 연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준은 18일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로이터 연합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8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에 걸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투표권이 있는 FOMC 위원 가운데 한 명이 반대 표를 던져 11-1로 금리 동결이 결정됐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연준은 추가 금리 인하에 무게를 실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다시 자극할 것이란 우려가 높지만 금리를 몇 차례 더 내릴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뉴욕 증시는 큰 변동이 없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0.9% 하락세를 지속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0.6% 안팎의 약세를 나타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