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교육과정 공동개발·산학공동연구·현장실습 등 협력 확대
이번 협약은 로봇 및 피지컬 AI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첨단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 손세열 책임연구원 등을 비롯해 한성대 이창원 총장, 이정훈 산학협력단장, 정장훈 산학협력단 부단장, 노광현 미래플러스대학장, 이경복 교육혁신처 부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 로봇 및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공동 연구 추진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원 총장은 "LG전자와의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로봇 및 피지컬 AI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이러한 협력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상상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욱 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2024년 미래모빌리티학과 설치, 2025년 AI융합로봇트랙 개설에 이어 2027학년도 AI기계로봇공학과 신설 등 로봇·피지컬 AI 분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