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보건대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에 협력키로 했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보건대 김영준 총괄부총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대구보건대의 보건·복지 분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와 현장 실무자, 개인에 이르는 돌봄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약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합돌봄을 추진하는 전문 기관인 대구보건대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전문 교수진과 교육 공간, 운영 역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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