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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화상 환자 후원금 1억5000만원 전달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0:12

수정 2026.03.19 15:01

화상 환자 의료비·압박옷 제작 지원
에쓰오일 방주완 CFO(오른쪽)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린 에쓰오일 화상환자 치료비 및 자립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 방주완 CFO(오른쪽)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린 에쓰오일 화상환자 치료비 및 자립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저소득 가정의 화상 환자 치료와 자립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환자 10명에게 치료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화상 환자가 직접 화상 치료를 돕는 압박옷을 제작하고 화상 안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환자의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데 5000만원이 제공된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난 20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화상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통해 화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쓰이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환자들이 걱정 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