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항만공사·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 중국 주재 국적선사 초청 설명회 개최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0:35

수정 2026.03.19 10:34

중국 상하이 주재 12개 국적선사 대표 초청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 공유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와 중국 주재 국적선사 법인장들이 18일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와 중국 주재 국적선사 법인장들이 18일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18일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주재 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해 상하이에서 인천·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팬오션, 고려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의 중국 주재 법인장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주요 통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운·항만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 올해 주요 사업계획,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남광현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수석대표는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각 선사의 올해 운항계획과 항로별 주요 이슈를 참고해 더 많은 선박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선사별 맞춤 인천항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