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일반

"기업 AI·보안 솔루션 도입 경험 공유" 메가존, 'ICON' 개최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0:59

수정 2026.03.19 10:49

글로벌 기술 파트너 21곳 참여
메가존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및 보안 분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 컨퍼런스 '아이콘(ICON)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메가존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및 보안 분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 컨퍼런스 '아이콘(ICON)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메가존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및 보안 분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 컨퍼런스 '아이콘(ICON)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ICON은 기업이 AI와 보안 기술을 왜 도입해야 하는지,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메가존클라우드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 21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클라우드 분야의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AI·컴퓨팅 분야의 아비타, 아티큘레이트, 인텔 △보안 분야의 블랙덕, 센티넬원, 아카마이, 위즈, 지스케일러, 체크포인트, 클라우드플레어 △데이터·관측성 플랫폼 분야의 뉴렐릭, 스플렁크, 엘라스틱, 파이브트랜 △협업·개발 분야의 깃랩, 노션, 아틀라시안, 팀뷰어 등이다.



오프닝 키노트에서는 기업이 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안·거버넌스 문제를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트러스트 레이어'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이 AI를 도입·운영하는 전 과정에서 보안과 통제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추적성 △규제 관리 △접근 제어 △표준화 △운영 도구화 등 AI 운영 환경을 관리하는 5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오프닝 키노트 이후에는 AI와 보안 분야의 실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 고객 키노트 세션이 이어진다. AI 고객 키노트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메가존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플랫폼 '에어 스튜디오'를 활용해 신규 AI 서비스를 출시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이를 해결한 사례를 공유한다. 보안 고객 키노트에서는 대한항공과 메가존클라우드 보안 전문 조직 HALO가 대규모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오후에는 두 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세션들이 운영된다. AI와 데이터 활용 전략을 다루는 트랙과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보안과 안정성을 다루는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4개 기술 세션이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에어 스튜디오'의 업데이트 버전인 '에어 스튜디오 V2'를 비롯한 서비스들이 공개 된다.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ICO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ICON 공식 홈페이지 또는 ICON 운영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AI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극대화하려는 기업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