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그동안 재한외국인 사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다국어 지원 조직을 구축하고 가입·인증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외환 솔루션 기업 센트비와 협력해 해외송금 가능 국가를 50개국으로 확대했다.
'토스 포리너 브릿지 크루'는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6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활동비와 공식 수료증이 제공된다.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대상 1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서류 접수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토스는 재한외국인이 내국인과 유사한 수준의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송금과 소비·수입 내역 확인 등 자산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 등 각종 행정 서류 발급과 병원비 환급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토스페이를 통해 온라인 결제와 QR 결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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