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담 634건
중소벤처기업부, 대구시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동반위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대기업 구매방침 및 입점 기준 설명회 △기업지원시책 종합설명회 △중소기업 애로상담 부스(컨설팅존) 등을 통해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협력 확대와 동반성장 활성화를 지원했다.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 수요처 112개사와 중소기업 158개사가 참여해 총 63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구매상담액은 약 113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구매방침 및 협력사 등록기준 설명회에는 KT, 현대모비스, 대상이 참여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국제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은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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