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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지난해 연봉 68억원…구자열 의장 56억원

임수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4:24

수정 2026.03.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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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72억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1월 2일 안양 LS타워에서 2026년도 신년사를 하고 있다. LS 제공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1월 2일 안양 LS타워에서 2026년도 신년사를 하고 있다. LS 제공

[파이낸셜뉴스]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S가 지난 18일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38억7900만원 등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12억4200만원과 상여 16억6400만원을 포함해 29억600만원을 받았다.

전력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면서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 호실적과 연계해 보수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지난해 급여 27억6700만원과 상여 43억7500만원 등 71억5100만원을 받았다.


지난 17일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LS전선에서는 구자엽 회장이 급여 27억6700만원, 상여 20억3900만원 등 총액 48억700만원을 기록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