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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경북휴먼테크고,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5:16

수정 2026.03.19 15:15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간 연계교육 강화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오른쪽)이 19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송기석 교장과 중소기업 기술사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 제공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오른쪽)이 19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송기석 교장과 중소기업 기술사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계명문화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계명문화대가 19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 중소기업 기술사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와 전문대학 간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혁신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총장은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사관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전문대 연계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중소기업 현장혁신형 전문인력 양성 △인적·물적 인프라 및 기술·지식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연계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특성화고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