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모집은 노후청사 복합개발, 국유지 활용 개발 등 공공개발사업 전 과정에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전문가 비중을 10% 이상으로 늘려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모집분야는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기계설비 △전기설비 △통신설비 △조경 △토목 △도시계획 △건설안전 등 총 13개다.
최종 선정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캠코 공공개발사업의 △설계공모 심사 △건설사업관리용역(CM) 제안서 평가 △관급자재 선정 심의 △건설기술 심의 및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기술자문위원은 캠코 공공개발사업의 미래 가치와 고품질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다양한 현장 중심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공공개발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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