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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태경제협회-라라스테이션, APEC 연계 국제협력 강화 MOU

연합뉴스

입력 2026.03.19 16:51

수정 2026.03.19 16:51

한국아태경제협회-라라스테이션, APEC 연계 국제협력 강화 MOU

한국아태경제협회-라라스테이션 MOU (출처=연합뉴스)
한국아태경제협회-라라스테이션 MOU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사단법인 한국아태경제협회(이사장 지영모)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문화 협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기업인 라라스테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APEC 연계 국제 협력 사업 공동 추진 ▲ 국제 포럼 및 투자·교류 행사 공동 기획 ▲ 정부 및 기업 간 협력 촉진 ▲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투자교류회·포럼·기업 교류 행사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국내외 정부·기업·경제단체와의 협업으로 국제 경제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온 한국아태경제협회는 최근 경상북도·경주시와 함께 APEC 후속 행사인 '포스트-APEC 글로벌 비전 서밋'을 열어 민간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라라스테이션은 KT ENA와 함께 세계 최초 글로벌 인플루언서 서바이벌프로그램 'X 더 리그(X THE LEAGUE)'를 제작하는 등 콘텐츠·미디어 분야에서 선두 주자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영모 이사장과 지인태 한국아태경제협회 대외협력 총괄,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지영모 이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점인 협회와 풍부한 홍보 역량을 가진 라라스테이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6년 중국 선전 APEC과 2027년 베트남 푸꾸옥 APEC에서 민간 교류와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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