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부경대·부산남구문화재단 'AI·문화 융합' 맞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9 19:12

수정 2026.03.19 19:11

국립부경대 송하주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왼쪽)과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 송하주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왼쪽)과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국립부경대 웅비관에서 '지역사회 기반 AI·SW 교육 및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부경대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역량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의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계 프로그램 추진 △남구 지역 문화자원 및 역사 콘텐츠 기반 디지털 콘텐츠 개발 협력 △문화·예술 및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AI·SW 기술 기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의 디지털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주민과 청년층 대상 AI·SW 교육 및 체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주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AI·SW 기술을 보다 가깝게 경험하고,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