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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망했다"더니…'100만' 정치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적발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07:26

수정 2026.03.20 08:35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구독자 107만명을 보유한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성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성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포르쉐 승용차를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성씨를 소환해 추가 조사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씨는 평소 음주운전을 한 정치인을 비판해 왔다.

지난 2024년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선 '충격 음주운전 이재명 망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음주운전하면 딱 떠오르는 게 이재명이다.
고유명사다. 이재명 대표하면 음주운전이 떠오른다"고 말하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표로도 알려져 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