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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장경태 “탈당해 무고 밝힐 것”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성추행 의혹 수사심의위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성추행 의혹 수사심의위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2023년 타 의원실 보좌진을 술자리에서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조사하던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다고 전날 발표한 데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장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오늘 20년간 몸담았던 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혐의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며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하여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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