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산 비중 높지 않아 가스 수급에 문제 없는 상황"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19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나프타 수출관리 조치에 이어 추가 대응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카타르산 비중(2026년 14% 수준)이 높지 않고 대체 수입처도 있어 가스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수급과 가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는 별도 대응에 나선 상태다. 청와대는 "정부는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나프타 대체 도입을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는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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