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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동부산점, 복지관·영산대와 손잡고 성숙한 반려문화 콘텐츠 개발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09:50

수정 2026.03.20 09:49

19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열린 '반려문화 인식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영산대학교 반려동물복지전공 박주영 학부장, 이성진 책임교수,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이민호 부장, 롯데몰 동부산점 최형모 점장. 롯데몰 동부산점 제공
19일 롯데몰 동부산점에서 열린 '반려문화 인식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영산대학교 반려동물복지전공 박주영 학부장, 이성진 책임교수,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이민호 부장, 롯데몰 동부산점 최형모 점장. 롯데몰 동부산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몰 동부산점은 지난 19일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영산대 융합전공학부 반려동물복지전공과 함께 지역사회 반려문화인식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상업시설·복지기관·교육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인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바른 반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 주민 대상 반려동물 예절·기초 교육 프로그램, 반려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및 펫클래스 운영, 지역 상생형 반려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공간 및 행사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연계 및 복지 프로그램 기획을 맡는다. 영산대 융합전공학부 반려동물복지전공은 전문 교수진 참여를 통한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게 된다.



롯데몰 동부산점 최형모 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