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양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진학 담당 교사를 위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상반기 입시 설명회를 순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양지교’와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전형계획 설명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현장 진학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들을 위한 ‘한양지교’는 4월 23일 오후 6시 서울(앰배서더 서울 풀만)과 경기(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한다. 이어 4월 30일 오후 6시에는 대전(롯데시티호텔)과 부산(롯데호텔)에서 동시에 열린다.
신청 기간은 4월 10~21일까지다.
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2027학년도 전형 계획 전반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진학 지도 교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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