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현실적 서사 담아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캠페인 '심플랩(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한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에서는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한 내용이다. 심플랩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바꾸는 취지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반영된 아이디어와 연구 중인 아이디어 수를 고객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또 고객이 직접 제안한 상품·기능을 실제로 구현 중에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