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신양이 촬영 중 격해진 감정을 추스르다 결국 눈물을 보인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신양이 깜짝 등장한다.
최근 녹화 당시 공개된 VCR에 박신양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상 못 한 게스트 박신양이 등장한 곳은 다름 아닌 경북 안동의 고즈넉한 시골 마을. 박신양은 이곳에서 현재 화가로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며 지내고 있다며,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박신양의 요리 역시 주목된다.
또한 요리 테토남의 거친 모습과는 달리, 뜻밖의 눈물이 포착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신양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인들과 함께 먹으며 지난 이야기를 하던 중 "이 말 하다가 나 울 것 같다"라며 고개를 떨군 것. 급기야 박신양은 자리에서 일어나 감정을 잠시 추스르는 듯하더니 격해진 마음에 뚝뚝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고.
상남자 박신양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한 사람 때문이었다고. 대한민국에서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게 용기를 준 사람도, 현재 붓을 잡고 화가로서 살게 된 계기가 돼준 사람도 모두 한 사람이라는 것. 박신양은 멀리 있는 그 사람에게 "우리 꼭 만나자!"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했다. 박신양의 진심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전언. 대체 박신양이 촬영 중 뜨거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특별한 이야기가 더욱 주목된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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