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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실시…"국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 동참"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14:31

수정 2026.03.20 14:31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개최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에서 SR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어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국가 에너지수급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한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 실천 강화를 다짐했다. SR 제공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에서 SR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어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국가 에너지수급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한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 실천 강화를 다짐했다. SR 제공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동 상황 장기화 우려로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자 선제 대응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SR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절약 실천구호를 제창하며, 국가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수급 불안 조기 해소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SR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후 △조명기기 효율적 사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대중교통 이용 및 엘리베이터 합리적 운영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항목을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최근 정세에 가장 강력한 국가 경쟁력은 에너지안보에 있다"며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 국가 자원안보위기에 모범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