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1시 17분쯤 대전시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청은 오후 1시 31분쯤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가용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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