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보] 대전 문평동 공장서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14:44

수정 2026.03.20 14:44

중상 35명, 경상 15명 등 인명피해 50명 발생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모습. 독자제공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모습. 독자제공
[파이낸셜뉴스]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 부품 관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6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오후 1시 31분께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현재까지 중상 35명, 경상 15명 등 모두 5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추가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