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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판권 및 미국 시장 진출 순항으로 글로벌 확장 기반 강화
이번 실적의 주요 요인은 넥스파우더 매출 확대와 넥스피어에프의 높은 매출 성장세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주력 제품인 넥스파우더 매출은 약 137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성장했다. 매출의 90%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해 글로벌 시장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스피어에프 또한 전년 대비 157%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유럽 지역에서 개별 대리점 중심으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연구개발 확대와 임상 진행에 따라 판관비는 전년 대비 약 31% 증가했다. 이는 신제품 개발 및 글로벌 인허가 준비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른 것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선제적 비용 집행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현재 넥스피어에프 일본 판권 계약을 논의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FDA 허가용 임상시험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이사는 “핵심 제품 넥스파우더의 글로벌 매출 성장과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의미 있는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넥스피어에프의 글로벌 인허가와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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