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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치료 때마다 보상”···삼성화재, ‘치료비플랜’ 출시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16:17

수정 2026.03.20 16:03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을 반복 보상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화재가 암, 뇌, 심장 등 주요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고 20일 알렸다.

‘치료비플랜’은 기존 일회성 진단비 중심 보장에서 나아가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행하는 비용에 맞춰 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료비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실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에 따라 장기 치료 환자일수록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치매와 같이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로 진단 및 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간이 장기화되는 추세에 따라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대비 필요성이 커지는 최신 의료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 수요가 단순 진단비 확보에서 치료 과정 전반의 실질적인 의료비 대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