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오너 및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오너스 포럼’ 5기 과정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오너스 포럼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 주관으로 경제·경영 등 각 분야 석학들의 강연, CEO 특화 교육 콘텐츠, 참가자 간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올해 과정은 지난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 행사에는 주요 기업 오너와 CEO들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투자증권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오너스 포럼이 기업 오너들의 자산관리와 경영 관련 고민을 해소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과정 종료 후에도 기수 간 소통과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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