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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갔다” 33㎏ 감량한 ‘빅마마’ 이영현 근황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1 05:00

수정 2026.03.21 05:00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감량 후 요요를 막기 위해 계속 다이어트를 하다 잠시 중단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배우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영현은 15년만에 송지효를 만났다며 "변함이 없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나는 많이 달라졌다.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갔다"며 자신의 체형 변화를 언급했다.

그러나 이영현은 이날 송지효가 파스타를 만들어주자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공연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때려치웠다"고 털어놨다.

다이어트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로 노래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영현은 “그 놈의 다이어트 때문에 노래가 안 되니까 너무 열이 받더라. 내가 살 빼서 배우 될 것도 아닌데”라며 “다이어트 때려친 지 이틀 됐다”고 말해 현재 다이어트를 잠시 중단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현은 지난 2021년 방송에 출연해 몸무게를 95㎏에서 33㎏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규칙적인 생활과 따뜻한 물마시기를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바 있다.


실제로 아침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고, 공복에 마실 경우 식욕 억제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뜻한 물이 위를 채워 일시적으로 포만감이 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침 식사를 하기 15~30분 전,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소화 작용이 원활해져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