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행안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대책지원본부 가동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18:35

수정 2026.03.20 18:35

대전 대덕구 공장서 원인 미상 화재 발생
행안부 대책지원본부 긴급 가동해 대응 강화
소방 대응 2단계 발령, 실종자 수색 총력
윤호중 장관 현장 방문해 수습 상황 점검

[파이낸셜뉴스]
행안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대책지원본부 가동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와 관련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이번 화재로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책지원본부는 노동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지방정부인 대전시 및 대덕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 가동 이전인 오후 2시 20분과 3시 40분 두 차례에 걸쳐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또한 국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대응과 수습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 상황과 인명 수색·구조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