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의원 확정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19:35

수정 2026.03.20 19:36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상욱 의원과 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등 3명이 맞붙은 경선 결과 김 의원이 과반을 넘겨 결선없이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되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결과를 통보받은 이선호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라며 "세 사람이 나누었던 고민과 정책들이 김상욱 후보를 통해 꽃피울 수 있도록 저 또한 묵묵히 돕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울산시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울산지역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보당에서는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시장 선거 후보로 출마한 상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