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김영록, 강기정, 주철현, 신정훈, 민형배 후보 5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정준호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투표(100%)를 반영한 이번 예비경선 결과에 따라 선출된 이들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진행되는 본경선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들은 광주, 전남 서부, 전남 동부 등 3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정책배심원 권역별 심층토론회를 통해 통합시장으로서 역량과 정책을 평가받게 된다.
같은 날 민주당 울산시장 본경선 결과도 나왔다. 18일부터 20일까지 시행한 권리당원선거인단(50%)과 안심번호선거인단(50%)투표를 반영한 결과, 김상욱 후보가 과반득표로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