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화문 대형 빌딩 10곳서 송출
약 2분 분량의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BTS 멤버들은 초롱을 들고, 숭례문에서 광화문을 거닐며, 서울의 주요 명소를 소개한다.
영상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미디어월, 아뜰리에 광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스퀘어, 세광빌딩, 다정빌딩, 일민미술관, 코리아나호텔, 동아일보, 서울신문 등 광화문 일대 10개 대형 빌딩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20분 간격으로 송출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공연을 넘어 서울의 밤을 K컬처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서울을 찾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 즐거움을 전하겠다"며 "방탄소년단 컴백쇼가 공연을 넘어 서울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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