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전지검,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 전담팀 편성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0 21:36

수정 2026.03.20 21:36

부장검사급 팀장으로 검사 5명 및 수사관 8명 등 구성
소방대원들이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뉴스1
소방대원들이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전지검은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수사팀은 부장검사급을 팀장으로 검사 5명과 수사관 8명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지검은 검찰 관계자는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멍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됐고, 55명이 다쳤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