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석유부 대변인 사만 고도시는 이날 X에 글을 올려 "현재 이란은 해상에 남아 있는 원유나, 다른 국제 시장에 공급할 잉여 원유가 사실상 남아 있지 않다"면서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은 단지 구매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며칠 내로 현재 해상에 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 약 1억4000만 배럴에 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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