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전 차 부품 공장 화재현장 1차 합동감식 돌입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1 14:43

수정 2026.03.21 12:57

소방·경찰·국과수, 발화추정 지점 확인 뒤 감식 범위 확대
소방대원들이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소방대원들이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소방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1차 합동감식이 시작됐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소방 5명과 경찰 4명, 국과수 3명 등 12명으로 이뤄진 감식반이 투입돼 1차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감식 요원들은 우선 발화부로 추정되는 지점을 집중 확인한 뒤 감식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20일 오후 1시 17분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는 신고 접수 9분 만에 대응 1단계 발령에 이어, 36분만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지는 등 빠르게 확산해 피해를 키웠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