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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으로 늘어

뉴스1

입력 2026.03.21 12:58

수정 2026.03.21 12:58

21일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로봇개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기태 기자
21일 대형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로봇개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대전 대덕산업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실종자 4명 중 1명이 21일 소방 당국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붕괴된 동관 건물 1층 남자 화장실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이로써 대전 공장 화재에 따른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 4명이 붕괴된 동관 건물 인근 지점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불로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했고 3명이 실종 상태다.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한 부상자는 59명(중상 25명, 경상 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