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복싱팀이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종합 3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대학과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석대학교는 이 대회에서 은메달 7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특히 남자대학부와 여자일반부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대학부에서는 송의섭(생활체육학과 2년 -50㎏)과 김태오(생활체육학과 2년 -60㎏)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며 팀 성적을 견인했다.
최유빈(스포츠문화예술학부 1년 -80㎏), 조하준(생활체육학부 1년 -85㎏), 김영안(생활체육학부 1년 –90㎏), 김정오(생활체육학과 2년 +91㎏)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여자일반부에서도 장시은(생활체육학부 1년 -48㎏), 이서연(생활체육학부 1년 -54㎏), 이예진(생활체육학부 1년 -75㎏), 여주아(생활체육학과 2년 -57㎏), 홍국비(생활체육학과 3년 -65㎏)가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류해린(생활체육학부 1년 -57㎏)과 김서은(생활체육학과 2년 -60㎏)은 동메달을 따냈다.
윤범수 감독은 "강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경기를 펼쳐준 점이 가장 의미 있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높은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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