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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현장 중심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1 16:55

수정 2026.03.21 16:55

충남 논산과 부여서 지역주민 만나며 산불 예방 동참 호소
사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21일 충남 부여군에서 지역 주민에게 산불 예방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사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21일 충남 부여군에서 지역 주민에게 산불 예방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은 21일 충남 논산시와 부여군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산불예방 동참을 호소했다.

박 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과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다음 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예방을 위한 기동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