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전원 희생 소식에 깊은 슬픔…비극 반복 안돼"
"우리 사회 안전 불감증 이번 사건 계기로 불식돼야"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공장 화재와 관련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과 책임 규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화재로 실종자 전원이 끝내 희생됐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당한 대원들의 쾌유와 모든 분들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소잃고 외양간도 못 고쳤던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이 반드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식되길 바란다"며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1분경 남은 실종자 3명이 추가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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