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T, 디지털인재장학생 47명 선발…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나서

뉴시스

입력 2026.03.22 09:46

수정 2026.03.22 09:46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개최 38년간 1만여명 대학생에 189억원 지원
[사진=뉴시스] KT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올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선발된 대학생들이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KT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KT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올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선발된 대학생들이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KT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올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 47명과 기존 장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수간 교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또 팀빌딩 프로그램,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KT의 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정보기술(AI)·인공지능(AI)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실무 기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 이후 38년 동안 1만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 약 189억원을 지원했다.



KT는 올해부터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확대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7개 기관과 10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장학생들이 서울 종로구청과 함께 교통 우회 정보 제공을 위한 알림톡 기반 챗봇 서비스를 개발해 현재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오태성 KT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추진실장(상무)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과 경험"이라며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고, 실제 산업과 맞닿은 경험을 통해 사회에 가치를 만들어내는 AI 인재로 도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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