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열린 연도대상이었다. 아울러 영업·의전·쉴낙원 조직이 모두 함께한 첫 통합 시상식이었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새봄 부회장을 비롯해 웅진프리드라이프 LP(Life Partners)와 의전지도사,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관계자 및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계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각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와 조직을 시상하는 시상식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문 대표는 기업 정체성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규정하는 등 향후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이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3년 내 초격차 1위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향후 시니어 산업과 라이프케어 분야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우리 산업 본질은 사람이며, 고객 삶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인간 중심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 브랜드를 적용한 새로운 상조 상품 '웅진프리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보테가마지오, 그랜드힐컨벤션 등 웨딩홀 사업 진출과 전국 장례식장 운영 확대, 장례지도사 교육원 개원 등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구축 중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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