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기업에 각 2000만 원 규모 기업 수요 기반 맞춤 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위해 추진하는 대표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더해 충남도는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내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북 △뉴앤뉴 △케이티이 △이든테크 △휘일 △지덕산업 △원강금속 등 7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충남도는 이달 말 새로 지정 예정인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세계적인 수출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수출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현장에서 묵묵히 끌어가고 있는 실력자들”이라며 “도내 기업의 수출 규모가 커지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수출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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