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은식 산림청장, 건조주의보 확대 속 산불 예방활동 강화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21일 충남·부여 논산 이어 22일 충북 영동 산림인접 마을 찾아 산불 주의 당부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22일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철을 맞은 충북 영동군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한 주민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22일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철을 맞은 충북 영동군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한 주민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박은식 산림청장이 22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철을 맞은 충북 영동군 산림 인접한 마을에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앞서 21일 박 청장은 충남 논산과 부여를 돌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박 청장은 “건조주의보가 확대되면서 어제 하루에만 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며 “영농철을 맞아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를 금하는 등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북 영동, 경북 안동,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농철을 맞아 쓰레기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산림 인접지에서 화재 발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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