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은식 산림청장, 건조주의보 확대 속 산불 예방활동 강화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2 16:48

수정 2026.03.22 16:48

21일 충남·부여 논산 이어 22일 충북 영동 산림인접 마을 찾아 산불 주의 당부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22일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철을 맞은 충북 영동군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한 주민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이 22일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철을 맞은 충북 영동군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한 주민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박은식 산림청장이 22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철을 맞은 충북 영동군 산림 인접한 마을에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앞서 21일 박 청장은 충남 논산과 부여를 돌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박 청장은 “건조주의보가 확대되면서 어제 하루에만 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며 “영농철을 맞아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를 금하는 등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북 영동, 경북 안동,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농철을 맞아 쓰레기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산림 인접지에서 화재 발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