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현대백화점, 佛 봉마르쉐 식품관과 파트너십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2 18:24

수정 2026.03.22 18:23

현대백화점은 프랑스 봉마르쉐 백화점의 식품관인 '라 그랑드 에피세리'와 미식 트렌드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라 그랑드 에피세리가 아시아 지역 백화점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구축과 미식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해 협업한다.

현대백화점은 유럽을 대표하는 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소개하고, 차별화한 식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라 그랑드 에피세리가 프랑스 각 지역 미식 장인들과 함께 선보인 올리브유와 잼, 소스 등 자체브랜드(PB) 상품 300여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에서 인기가 높지만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는 현지 식료품을 비롯한 상품 400여종을 온라인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앞으로도 프랑스 미식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협업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