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진행,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함께 DJ로빈 등의 폐막 공연이 열린다.
버스킹 공연과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도 진행된다.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설치돼 방문객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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