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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낙동강 30리 벚꽃축제' 내달 3일 개막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2 18:52

수정 2026.03.22 18:51

부산 강서구는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대저생태공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진행,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함께 DJ로빈 등의 폐막 공연이 열린다.



버스킹 공연과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도 진행된다.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설치돼 방문객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백창훈 기자